동구 내 돌봄 청소년 후원금 1,300만원 기탁
페이지 정보
본문
광주 동구는 “최근 (재)광주효성청소년문화재단으로부터 지역 인재 육성·발굴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후원금 1천300만원을 기탁받았다”고 27일 밝혔다.
동구는 관내 13개 동 행정복지센터의 추천을 받아 동별로 대상자를 1명씩 선정, 저소득 결손가정 청소년 13명에게 10개월간 10만원씩 지급할 예정이다.
박인혜 효성청소년문화재단 이사장은 “지역사회 구성원이자 희망인 우리 아이들이 건강하고 밝게 성장하기를 바란다”며 “미래의 꿈나무인 청소년들이 앞날을 설계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임택 동구청장은 “어려운 상황에 놓인 결손가정 청소년을 위해 큰 금액을 기부해 준 효성청소년문화재단에 감사드린다”며 “‘이웃이 있는 마을, 따뜻한 행복 동구’를 위해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안태호 기자
안태호 기자
- 이전글예술 유망주들이 펼치는 꿈과 열정의 무대 23.10.27
- 다음글남구 관내 청소년 10명에 장학금지원 22.06.28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